수능이 끝나면 곧 끝난 것 같지만, 대입 일정은 12월 말까지 이어집니다. 이 글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에서 확인된 날짜를 중심으로, 수능 이후 12월까지의 흐름과 학년별로 할 일을 정리한 것입니다. 날짜가 확인되지 않은 항목은 일부러 숫자를 쓰지 않았습니다.
| 시기 | 내용 |
|---|---|
| 2026년 11월 19일(목) |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|
| 2026년 12월 11일(금) | 수능 성적 통지 |
| 12월 17일까지 | 수시모집 전형 기간(대학별 면접·실기 등) |
| 12월 18일까지 |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 |
| 2026년 12월 30일 22시 | 수시 미등록 충원 마감 |
| 12월 말~ | 정시모집 원서접수(정확한 날짜는 대학별 정시 모집요강에서 확인) |
수시 원서접수는 이미 2026년 9월 7일~11일에 끝났습니다. 정시 원서접수 날짜와 대학별 수시 등록 기간은 확인된 자료가 없어 적지 않았으니, 지원하는 대학의 모집요강을 꼭 보세요.
수능 직후에는 가채점이 가장 급하게 느껴집니다. 가채점은 표시해 둔 답안지와 문제지의 표시를 기준으로 하고, 과목별 원점수를 적어 둡니다. 다만 등급과 표준점수는 12월 11일 성적 통지표를 받아야 정확히 알 수 있으니, 가채점 결과로 큰 결정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. 수시 합격자 발표 전이라면 수시 전형의 면접이나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부터 따로 확인합니다.
고3: 성적 통지표를 받은 날 곧바로 상담 일정을 잡고, 지원 후보를 정리합니다. 수시 결과를 기다리는 학생도 정시 모집요강은 미리 읽어 둡니다.
고2: 수능이 끝난 지금이 내년을 준비하기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. 올해 수능 문제를 시간을 재고 풀어 보며 내 실력과의 거리를 확인하세요. 기말고사도 곧 시작되므로 내신과 병행하는 계획이 필요합니다.
고1: 기말고사 준비와 겨울방학 계획이 우선입니다. 선택 과목을 고민한다면 지금부터 관심 있는 계열의 모집요강을 조금씩 읽어 두면 도움이 됩니다.
고1·고2는 수능 직후 기말 대비와 겨울방학 계획을 같이 짜야 합니다. 1:1 수업은 학생의 현재 상태에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지만, 합격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니 학습 계획 점검 정도의 도움으로 생각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. 학교와 과목별 안내는 지역과외에서, 상담은 상담 신청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.
출처: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및 이를 정리한 교사 칼럼(수능·성적 통지일은 공식 일정). 세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니 대입정보포털 어디가(adiga.kr)에서 최종 확인하세요.